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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행 이야기만 쓰려고 마련한 공간인데, 이것저것 잡다한 이야기를 담으려고 이름을 바꿨습니다.

그래서 초창기 글들엔 '여행가는 러브'라고 워터마크가 큼지막하게 달려있어요.

같은 블로그니까 오해하지 마세요! 반갑습니다 ㅎㅎ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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